진에어 당일취소 수수료
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잇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생활 수준도 많이 향상되었다는 것이죠. 그리고 이제는 회사에서도 주말을 끼고 연차나 월차를 내면 최장 3-4일은 넉넉히 쉴수 있으니까요
물론 유럽이나 미국등 너무 멀리는 못가더라도 가까운 일본이나 아니면 중국 또는 동남아는 마음만 먹으면 주말에 갔다 올수 있는 재미가 있어요
어느정도 여행이라고 하면 비행기 정도는 타야 여행을 갔다 왔다 이런생각이 들죠. 물론 말이 잘 안통하기도 해요. 그리고 낯선 새로운 곳으로 떠나는 여행은 웬지 불안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여권이나 아니면 표 티켓등을 분실할수도 있으니까요 이런 여러가지를 감암해서 비상상황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여행을 떠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겠지요
여행을 준비하면서 아니면 마음에 맞는 사람과 떠나는 여행은 웬지 기대가 됩니다. 흥분도 되고요. 그전에 내가 갈곳등을 미리 택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죠
물론 패키지 여행을 통해서 많은 사람이 한번에 떠나면 나을수도 있어요. 하지만 개별적으로 내가 가고싶은 곳을 택해서 간다고 하면 모험심도 생기도 도전정신도 길러질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여행사를 통해서 일정을 짜고 딱 정해진 일정에 가기도 하지만 개별적으로 늦게 일어나서 구경할곳을 선택하면서 가는것도 하나의 흥미와 재미를 불러일으킨다고 생각이 듭니다.
일단 우리나라 제주도나 가까운 곳은 아무래도 물론 대항항공과 아시아나항공등 메이저 항공기를 이용하면 그나마 나을수도 있지만 그외에도 저가항공사를 이용하면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이 가능하니까요
솔직히 비행기 티켓만 해도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어서 조금이라도 여행 전체적인 경비를 줄이려고 하면 저가 항공사를 이용하는게 오히려 낫다고 생각이 듭니다.
진에어를 이용하면 여러곳을 갈수도 있고요. 내가 꼭 정해진 일정이 아니더라도 해당 일정이 아니라고 하면 중간에 취소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여행 취소전에 각 일정에 맞게 당일 취소는 아무래도 취소 위약금이 비쌀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되도록이면 해당 여행일정을 준수해서 다녀오는게 좋긴 하지만 최악의 경우에 티켓을 취소했을때 대략 비용이 어느정도인지 알아보도록 할께요
진에어 홈페이지를 보면 위와같이 해당 비행기 티켓 예매후 출발시점과 함께 개인 단체 환불 위약금에 대한 안내가 있습니다.
구매시점부터 해서 출발 61일전까지는 무료로 환불이 가능하고요 31일전까지는 편당 10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그외 지역에 따라서 환불위약금도 다른데요 미주 같은 경우는 15일이내일경우는 무료 일반은 6만원이나 취소 수수료가 있으니까 한번 예매할때 꼭 정해진 일정에 다녀오는게 좋겟죠
그외에도 일본 중국 대만도 좌석종류에 따라서 약간 차이가 있으니까요 해당 일정에 따라서 예약변경 수수료를 확인하시고 최대한 취소 안하도록 노력을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