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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카라 굳었을때 버리지 말기
우리가 화장은 기본적으로 우리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성들은 예의가 중요하니까요. 다른사람을 만날때 맨얼굴 보이는게 웬지 예에에 벗어날수도 있겠죠
많은 사람과 모임을 해야 하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것일수도 잇어요. 중요한 사람과 만남을 가질때는 자신이 이왕이면 외모가 어느정도 빛이나 면 좋을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성들이 화장품 비용으로 의외로 많이 사용하는 것을 알수 잇어요.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나가면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직장에 다니면 아무래도 여러가지 모임과 회사에서도 일적으로 사적으로 만나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조금이라도 비용절약에 필수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화장품값만 잘 아껴도 그래도 많은 비용을 줄일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마스카라가 굳엇을때는 이것을 어떻게 활용을 해야 할까 궁금하기도 하기도 합니다.
그냥 버리는것도 돈이 아깝고요. 아무래도 화장품 용기에 내용물이 남아잇으니까요 조금이라도 우리가 박박 긁어서 사용할수 있을정도로 사용하는게 제일 우선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마스카라같은 경우는 눈화장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조금더 사람의 인상이 달라지니까요. 그래서 진하게 아니면 약간 연하게 해서 장소에 따라서 우리가 자신의 화장하는 법을 변경할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보통 화장품도 제조일과 함께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뚜껑을 개봉했을때 해당 기간까지 사용하는게 정답인데요. 마음처럼 안되기도 해요
그래서 최대한 내가 이 화장이 굳지 않도록 오래 사용하는게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왕 화장 안하는게 더 나을수도 있어요
자꾸 또래 나이 연배보다 오히려 나이가 더 들어보이거나 주름이 늘어나는 경우도 있음으로 이런것에 대비해서 조금씩 화장을 조심하는게 상책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어떻게든 다른사람에 비해서 나를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라도 외모를 무시할수는 없으니까요 부지런히 가꾸어 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혹시나 자신의 외모가 생각보다 별로거나 아니면 화장발이라고 하죠. 화장후 아니면 이전 모습이 너무 차이가 난다고 하면 조금씩 잘 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어딜가나 환영받고 인기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하나의 자세이고 바람직한 모습이라고 생각하니까요 혹시나 궁금하신 분들은 다시한번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