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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통보 기간

좋네요 2024. 2. 21. 20:24

 

퇴사 통보 기간

회사를 우리가 정년보장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회사도 망할수가 있습니다. 지금 대기업에 다니고 있다고 하면 경쟁력이 필수잖아요

 

 

만약에 공무원처럼 60세 65세까지 언제든지 다닐수 있다고 하면 내가 능력이 안될때는 어쩔수 없이 나는 회사를 나올수밖에 없는것이죠

 

 

 

안그러면 회사는 도태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나에게 직무가 안맞을수 있으니까요. 내 적성에 맞는 회사를 찾아다니는게 무엇보다 필요한것 같아요

 

 

회사에서 다양한 업무를 하다 보면 이상하게 정말 하기 싫기도 하고 회사에 아침에 출근하기도 힘듭니다. 몸 자체가 힘드니까요

 

 

어떻게든 피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안되서 누구나 걱정 고민이 많기도 합니다. 그리고 현재 내일이 안맞긴 하지만 어쩔수 없이 내가 생활비를 벌어야 하니까요

 

안그러면 우리 가족 한달 생활이 너무 힘들다는 생각에 마지못해 다니기도 해요. 우리는 근로하면서 시간을 회사에 투자를 하고 회사에서는 어떻게든 이윤을 남김으로써 직원들에게 복지나 기타 월급 급여를 제공하는 것이죠

 

 

처음에는 직원과 회사간 상호 이익관계로 인해서 열심히 일하게 되는데요 점차 일하면서 갈등이 생기기도 합니다. 직원은 아무래도 조금더 많은 연봉을 받고 일하고 싶은데요

 

 

회사에서는 더 이상의 월급을 주는것은 오히려 손해거나 부담이 되서 젊고 오히려 싼 임금으로 일할수 있는 그런 사람 직원들을 찾기 마련이죠

 

서로의 공감하에 더 좋은 나은 여건의 직원들을 구하기 마련인데요. 그렇다면 나한테 안맞는 일을 그만두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과감하게 사직서나 사표를 제출을 해야 겠지요. 하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목까지 나와있는 사직 사표 얘기가 쉽지 않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회사를 그만두기 전에 물론 서로 갈등이 심화되면 그냥 앞뒤 사정 안봐주고 그냥 그만두기도 하는데요. 회사에 퇴직 예고는 한달전에 하는게 맞죠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인수인계는 물론 그리고 회사에서도 나 대신에 내 업무를 새로 맡아줄 새로운 사람을 고용을 해야 하니까요

 

한번 그만둔다고 마음 먹으면 이상하게 그 다음부터는 오히려 출근하기도 싫고 일하기도 싫은데요. 그래도 지금까지 회사에서 일한 정을 생각해서 끝 마무리를 최대한 잘 마무리 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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