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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동안 몇키로를 걷나 4-5키로를 걷는다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그게 바로 마트는 큰 통로에 다섯걸음 사이에 섬이 하나 있다 여러가지 물건이 있다 원플러스 원이 잇다 섬을 건너면서 조금씩 쉬게 된다.

 

 

4-5km 가도 지치지 않는다 지치지 않아도 시식이 있다. 백화점이나 마트가 면 지갑에 돈이 저절로 나간다 좋은 물건 싸게 파는것 같고 먹여주기도 한다 마음의 준비를 하는게 좋다 그만큼 현장에서 터득한 경험이 쌓여서 그렇다

 

 

여상을 졸업하고 전문대를 졸업햇다 학벌도 없고 돈도 없고 구룡포에서 은행 취직이 좌절이 되었다 은행 취직도 못하고 그림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집옆에 전문대에 졸업을 하고 대구로 상경을 했다

 

 

취업사기를 당했다 그렇게 해서 기업에 계약직 사원으로 3개월 입사를 햇다 정말 열심히 일했다 돌아갈때가 없으니까 상품진열 전문가로 디스플레이로 첫 직장생활을 했다 3개월이 2년이 되고 강남에 큰백화점에 입사를 햇다

 

 

 

다 해결이 될줄 알았는데 지방 전문대 나오고 아버지 어부시고 돈도 없고 그러다보니 앉아서 디자인하는 것을 안시켜준다 좋은 학교 나오고 그림을 배우고 학원을 다닌적이 없다 현장이나 나가라 해서 현장에 근무를 하기 시작햇다

 

 

 

백화점입구에서 사람들이 오른쪽 가는지 왼쪽으로 가는지 카운팅을 했다 발톱이 10개가 다 빠졌다 아 그만둘까 지방대 나오고 이렇게 무시를 당하나 하던 찰나에 고객이 일정한 패턴으로 움직이는 것을 알았다

 

 

좌측을 중심으로 돌게 되어잇다 왼쪽을 먼저 보고 화려한게 있으면 그쪽으로 달려간다 오른쪽으로 가고 일정한 패턴으로 움직이는 것을 알았다 왼쪽에 화려한것을 놓고 막 고르다가 내가 회색 베이지색을 고르더라

 

 

 

왼쪽은 화려한것 오른쪽은 베이지 회색등을 알게 되었다 물론 나중에 현장에서 배워서 스스로 터특해서 됐다 운동화로 갈아신고 배낭을 메고 발로 뛰는것을 알았다 현장에서 일하다 보니 체계적인 공부가 부족해서 다시 대학을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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