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화려한것 오른쪽은 베이지 회색등을 알게 되었다
두시간동안 몇키로를 걷나 4-5키로를 걷는다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그게 바로 마트는 큰 통로에 다섯걸음 사이에 섬이 하나 있다 여러가지 물건이 있다 원플러스 원이 잇다 섬을 건너면서 조금씩 쉬게 된다. 4-5km 가도 지치지 않는다 지치지 않아도 시식이 있다. 백화점이나 마트가 면 지갑에 돈이 저절로 나간다 좋은 물건 싸게 파는것 같고 먹여주기도 한다 마음의 준비를 하는게 좋다 그만큼 현장에서 터득한 경험이 쌓여서 그렇다 여상을 졸업하고 전문대를 졸업햇다 학벌도 없고 돈도 없고 구룡포에서 은행 취직이 좌절이 되었다 은행 취직도 못하고 그림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집옆에 전문대에 졸업을 하고 대구로 상경을 했다 취업사기를 당했다 그렇게 해서 기업에 계약직 사원으로 3개월 입사를 햇다 정말 열심히 일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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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18. 10:52